인과이야기 (6)_순다리(孫茶利)가 단정한 인연

부처님께서 죽림정사에 계실 때, 인물이 출중한 순다리가 부처님을 뵙고 즉시 출가 견성하자 부처님은 그의 인연담을 다음과 같이 들려 주었다.

 

 

인과이야기 (4)_오경화(五莖花)

이튿날 부처님은 아버지 정반왕의 공양청을 받고 궁중에 나타났다. 일족 군신들은 불타의 금빛 찬란한 몸을 둘러싸고 환성을 올렸다. 그러나 야수다라는 보이지 않았다. 불타가 야수다라의 거처를 물으니 「비는 안방에 있으나 한량없는 비탄에 쌓여 있다.」하였다.

 

 

인과이야기 (3)_왕태자가 가사를 입고 태어난 인연

부처님께서 <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실 때, 프라세나짓왕의 부인이 아들을 낳았는데 그 용모가 이 세간에 드물 만큼 단정하고도 수승 미묘할 뿐더러 출생할 때부터 몸에 가사를 입고 말을 하여 물었다.

 

 

인과이야기 (2)_중보장엄 비구의 인연

부처님께서 카필라바스투의 니그로다 나무 아래 계실 때, 그 성중에 어떤 장자가 한량없고도 헤아릴 수 없는 재보를 지니고 있으나 자식이 없어서 자식을 얻기 위해 하늘·땅·귀신에게 기도를 올린 그 정성이 감응됨으로써 아들아이를 낳으니, 그 용모가 이 세간에 보기 드물 만큼 단정하고 수승 미묘할 뿐더러 아이가 출생함으로부터 그 집 안에 자연 샘물이 땅에서 솟아나는 동시에 온갖 값진 보물이 그 속에 가득 차 있고 한편 꽃나무에 가장 미묘한 하늘 옷이 가지마다 달려 있었다.

 

 

인과이야기 (1)_화생(化生)비구의 인연

어느 때 세존께서 도리천상의 파리질다라수밑 보석전 위에 석달동안 안거하시면서 어머니 마야부인을 위해 설법을 마치고 내려오려 하시자, 그 때 석제환인이 부처님께서 내려오시려는 것을 알고 보배 사다리를 만들어 내려오게 하자, 한량없는 백천억 무리들이 천상에서 내려오다 부처님을 뵙고 설법듣기를 원함으로써 설법하시자, 모두 4과를 보자 갑자기 변화로 생긴 비구 한사람이 대중들에게 공양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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